



" 처음 쓴 글자~세상에 피어나다 "
요즘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분관 한글교실에서는
다가올 전시회를 앞두고 열기가 뜨겁습니다.
“배우고, 쓰고, 지우는 시간을 지나.”
“우리만의 글로 세상을 만나고자 합니다.”
한 글자, 한 문장 속에 인생을 그려낸 작품들.
단순한 글이 아닌, 선배시민의 삶과 희망 입니다
이번 전시회,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.
곧 여러분을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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